모바일 폰을 위한 시각적 패턴의 표피 (Visual Membrane Patterns on Mobile)

모바일 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모든 면에서 극단적인 복잡성을 작은 사물 속에 구현한 대표적인 예이다 .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다층적 인터페이스를 여러 가지 기호 ( 문자 , 아이콘 등 ) 들에 의지하여 찾아 다니는 것은 상당부분 고통스러운 일이다 . 사물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단순화 하기 위해서는 더욱 극단적인 복잡함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또한 그 복잡함을 필요에 따라 그룹핑하여 많이 사용되지 않는 부분들은 가리는 방법도 있다 . 본 연구는 모바일 폰의 구체적인 기능성 정보들을 대하기 전의 1차적 정보들을 따로 모아 빛의 시각적 패턴으로 그 표피 위에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 즉 어떤 생명체가 우리와 의사소통을 원할 때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취하듯이 모바일 폰도 좀더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빛으로 말을 걸어오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 그리고 그 방법은 좀 더 사물과 경험적 교감을 통해 서로가 구체화 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기를 기대한다 .

본 연구프로젝트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의 산학협동 프로그램으로 2007 년 10 월부터 6 개월에 거쳐 진행되었으며 스케치단계의 모델과 해외홍보용 쇼를 위한 영상물, 그리고 책의 형태로 최종 제작되었다 .

This research project is about how mobile phone devices can communicate intuitively with users by using lights on the surface of mobile devices. Talking patterns with moire and texture is the main concept for this project Furthermore this concept is also used as a basic vehicle to designing promotional motion graphics for the International CTIA WIRELESS show 2008, for Samsung Mobile.

연구책임교수 : 김수정
연구관리 : 박인곤, 임지현, 정혜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연구원 : 변지훈, 장혜은, 김승현, 이광훈, 나상호, 권송천
사운드디자인 : 유승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외부자문 : 이재곤, 서종완, 이마빈
편집디자인 : 김수정, 장혜은